'詩를 만나 詩民이 되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2/10/26 20:17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5842
 


가을은 누가 뭐라해도 시의 계절이다

누구나 시인이 되는 계절이다.


이 가을

아름다운 시화전

'詩를 만나 詩民이 되다'가 열리고 있어 오늘 다녀왔다.

지치고 힘든 발길을 잡아 마음 따뜻한 감성을 심어주었다.


서대전네거리 역과

오룡역에서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 내 이름도 걸려 가슴뛰게 했다.

많은 시민들이 지나며 한줄이라도 가슴의 현을 건들고 지나갔으면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나도 시를 만나

시민이 되었다


뿌듯하다





'詩를 만나 詩民이 되다'
대전문인총연합회 시화전 오룡역 등서 내달 11일까지
대전문인총연합회가 익사이팅 대전 2012 원도심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2일 개최한 '詩룰 만나 詩民이 되다'시화전이 11월 11일까지 오룡역과 서대전사거리역에서 열린다.
대전문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강빈 시인을 비롯한 54명의 현존 시인들의 작품과 지금은 작고한 대전의 대표 시인 정훈,
이재복, 김대현, 박희선, 한성기, 박용래 등 6 명의 작품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전시된다.
주제는 시를 읽고 시를 사랑 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로 '詩를 만나 詩民이 되다'고 정했다

부대 행사로 26일 오후 5시 서대전사거리역에서 시화전 도록작품집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또 11월 2일 오후 5시 오룡역에서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시 낭송회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를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