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은 여름 낮보다 아름답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2/08/02 11:11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5707
 


채원이와 함께 간 한빛탑 분수광장은 마침 9시 타임 분수쇼를 시작했다.

돌계단은 그야말로 한낮동안 달구어져서 뜨끈한 온돌방 같았지만

채원이는 와...아름답다 ..멋지다를 연발했다.

 

어릴때도 데리고 왔었는데

그때는 무서워 하더니 이번에는 감탄에 경탄이다.

아름다운 오늘밤이 채원이 가슴에 아름답게 수 놓아지기 바란다

 


 

 



할아버지와 입을 맞춰 부르는 당신이 좋아..

화음이 참 잘맞았다.

 

여름은 밤이 낮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무얼까?

 

오늘의 이 아름다운 추억이 채원이 삶에 아름다운 자양분이 되어

부드럽고 행복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와..행복해..할머니..하던 채원이..

그 목소리가 내 귓속에서 행복의 샘을 만든다.

열대야로 시달리고 있지만

마음은 씨....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