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중계를 스마트 폰으로 찍었다
런던올림픽 성화는 점화되었다.
아주 감동적인 성화점화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제 우리나라 선수들은 런던에서 10-10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뛸것이다
4년을 흘린땀의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그 믿음으로..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이 헬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다.
여든 일곱..만만치 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몸을 던졌다.
경이로운 박수를 보냈다.
이 퍼포먼스...이 멋진 시도를 연출한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가 여왕이었건 대역이었건
화려한 식전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장면 이었다.
나이를 초월한 국가를 위한 결단으로 그 장면을 보였을 것이다.

2012 런던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은 205개국 중 100번째로 입장했다.
100번째..예감이 좋다.
100이라는 꽉찬 숫자의 입장..
우리나라는 1948년 제14회 영국올림픽때 참여했었다.
비행기값이 없어 돌고 돌아 참여한 올림픽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태극기를 달고 참가한 최초의 올림픽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대회였다.
그리고
2012년
금메달 10개로 10위를 목표로 하고 참여했으니
눈부신 발전을 해온것이다.
영국 런던 하늘에 태극기가 높이 계양되기를 기대하면서...

런던 올림픽의 슬로건은 하나되는 삶(Live as one)이다.
전세계가 하나가 되고 지구촌이 하나가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도 지금 더위와 싸우면서 인생올림픽을 치열하게 치루고 있다.
덥다고 인생을 살지않을 수없다.
덥다고 경기를 포기할 수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우리는 더위를 이겨낼 것이다.
밤송이가 커가고 있고 감도 주먹만하게 굵어지고 있고
포도가 보릿빛을 띠고 있고 사과에 붉은 물이 들기 시작한다.
고추는 벌써 붉어져 따기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다.
인생올림픽에서 우리는 모두 금메달이다.
올림픽으로 열대야로 이제 밤은 더 뜨거울 것이다.
그러다 보면 여름은 가고..
우리에게 가을 선물이 도착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