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네가 내려온다고 하자
큰아이네가 대전역으로 마중을 나가 데리고 왔다.
모처럼 모인 우리가족 아홉명
큰 며느리는 우리식구 모두 큰며느리네 집에서 자자고 한다.
아이들 목욕도 같이 시키고 밥고 함께 먹으면서 큰 사람의 품으로 아우른다,

대전 내려오며 카스로 미리 보내온 사진
채원이가 대전 가고 싶다고 해서 무작정 내려왔다고 했다.
작은애들이 저녁값을 내고
그리고 민서옷을 사입힌다고 주문을 한다.
형제가 이렇게 사는 모습 그저 흐믓하게 바라본다.
내 새끼들
저 아름다운 웃음꽃들

큰아이네.작은아이네가 모였다.우리식구가 아홉..
.얼마나 아름다운 꽃인지..큰집.작은집의 어울림이 얼마나 흐믓한지...
가족...참 훌륭한 울타리다.
채원 채린 민서
우리집 희망
아름다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