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사랑
사랑밖엔 난 몰라 2012/06/06 22:3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5612
 


 사랑하는 후배에게서 무공해 채소가 배달되었다.

방송으로 바쁜 후배

일주일에 5일은 대전에서 , 이틀은 서울에서 방송하며 일주일에 단 하루도 쉬지않는 그녀

그녀가 무공해 농사를 져서 이렇게 보내왔다.

언제 이렇게 텃밭을 가꾸는지

매년 이렇게 좋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호강을 누리고 산다.


 정말 달팽이 두마리가 이 종이 뒤에 붙어 종이를 찢고 있었다


오늘은 두곳에서 채소를 받았다.

이것은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용이

같은 문학동인이다.

그녀가 오늘 모임을 하러 오면서 상추와 오이를 가져왔다.

"성...무공해 라서..성 생각나서..."

 

고맙고 행복하다.

이 채소를 먹으며 두 후배의 사랑을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