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린이 백일을 맞아
어제 채원이네 집에 가서 오늘 내려왔다.
우리 채린이 튼실하게 잘 크고 있다.



작은 며느리는 아침에 일어나 밥을 해주더니
상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 마음이 예쁘다.
제 자식이라고 정성을 보이는 마음









참 기쁜일이다
내 손주가 커가는 모습



외할머니 내외 이모내외도 함께했다.
미역국도 직접 끓이고
닭볶음탕도 하고 불고기도 하고 전도 하고
어머닌 가만히 계셔요 하더니
밥상을 차려낸다.
어리기만 할줄 알았더니 두아이 엄마 역할을 톡톡하게 한다.
간소하지만 에미손으로 차린 백일
그리고 모처럼 사돈내외와 함께 한 식사 즐겁게 마치고 내려왔다.
어머니
시간 내셔서 다녀가셔서 고맙습니다.
며느리의 문자가
든든하다.
고맙다
우리애기를 잘 키워줘서..
나도 답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