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원 생일 기념으로 할머니와 둘이 본 뮤지컬 구름빵
손뼉치며 노래하며 즐겁게 보았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눈이 빛난다.
많은 아가들이 구름빵을 보러왔다
보고나오니
현장에서 구름빵 인형과 풍선을 팔았다.
채원이 사달라고 안해서 그냥오려는데
벌써 큰 며느랑 큰아들이 사들고 데릴러 와 기다리고 있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 눈빛이 반짝였다
그러면서도 사달라고 하지않던 손녀가 기특했다









오늘의 기억이 아름답게 자리잡아
먼 훗날 좋은 자양분으로 쓰이기 바란다
정서와 감성이 풍부한
그래서 사랑 가득한 심성을 가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