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강의 하는 대학교에 새내기 특강이 있었다.
봄비오는 날
새내기들은 꿈을 가지고 입학을 했고
나는 그 꿈에 봄비를 더해주는 일이었다.

잘나가는 선배 일동...
하하
나도 선배인데
그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니
새내기들은 더 신기한가보다.


나도 수없이 들렀던 책곳간
문예창작학과 학생이면 이곳에서 꿈을 심고 추억을 심었을 것이다.
창밖에 봄비는 내리고
나는 새내기 후배들에게 꿈을 심고 그 꿈이 발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주었는데...
먼훗날...
어떤 꿈이 필까..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