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가 언니가 되었다.
언니...
언니가 없던 나는 언니라는 말을 들으면 참 다정하다.
다행이 여동생이 둘이 있어서 나를 언니라고 불러준다.
언니..
이제 채원이는 채린이의 언니가 되었다.
이제 채원이는 채린의 언니가 되어서
채린이와 앞서 걷고 나란히 걸으며 세상을 함께 공유하고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