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해진 채린
사랑밖엔 난 몰라 2012/02/21 10:2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5384
 


 태어나자 마자 황달기가 있어서

다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한 채린이는 더 똘망해 졌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아이가 병치레를 하면 약아 지려고 그런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맞는가 봅니다.

걱정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퇴원했습니다.


이세상은 이제 봄이 오고있습니다.

아름다운 꽃세상 봄길을 지나고 여름지나고 가을지나고 또 겨울지나면

내년 봄은 아마 채린이도 봄맞이도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봄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초록잎이 얼마나 신비로운지도 알게 될것입니다.

지금 채린이가 세상과 소통하면서 자라듯이

자연과 아름다운 소통을 하면서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자연보다 더 훌륭한 교육자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