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2월12일 아침 9시20분
채린이가 태어났어요.
채원이 동생입니다.
채원이를 꼭 닮은 아주 예쁜 아가입니다
즉석사진으로...찍었습니다

채원할아버지..이제 손녀가 둘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이채린입니다.
언니인 채원이가 지었습니다.
채원이는 동생에게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엄마에게는 수고했다고 했습니다.
역시 언니다운..채원입니다.


나와 채원할아버지 둘이만나
채원이 큰아빠를 낳고 채원아빠를 낳고
네식구가 되었다가
두 며느리를 얻어 여섯식구가 되었는데
채원이와 채린이가 생겨 여덟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월이면 순백이가 태어나면
우리직계 가족이 아홉이 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채린이 순백이..이렇게 흑룡띠가 셋이됩니다.
2012년 경사입니다.
새생명은 역시 경이롭습니다.
저 조그만 생명이 우리 곁에 와
가슴벅차게 하고 있습니다.
참 기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