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지낸 채원이네 식구들이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고속버스를 타고 갔다
가면서 할아버지랑 살고 싶다고 입을 삐죽이는 채원이...
마음이 서늘해졌다..채원이와 놀이공원에서 설 추억을 만들어 보낸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