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밖엔 난 몰라 2011/09/17 21:2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4489
 

직지사 일주문

 

친구들과 어렸을때 다녀왔고 시낭송회원들과 다녀왔고

오늘 문화원에서 다녀온 직지사.

요즘은 가는 곳마다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있어서

궁금하지 않게 다닐수 있어 좋다.


 


 


 


 직지사 비로전 이곳에 모셔진 천불상

아주 어렸을때 이곳에 서계신 부처님을 보면 아들난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그때 나는 그 부처님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아들만 낳았나..

감회가 새롭다


            여긴 영동 반야사

 호랑이 모양으로 만들어 진 됫 돌무더기가 특징이다

반야사 1경이란다

 반야사 2경 배롱나무

600년이 지난 보호수란다


 


 
 


 아

300여개의 돌계단을 오른후 만날 수 있었던 반야사 문수암

그러나 올라가서는 그 빼어난 경치에 다리 아픈 걸 잊었다.

 

문수암 가는 길

비단모래

 

내려놓아야 한다

내려놓아야 한다

세상의 무게를 내려 놓아야 한다

무심으로 오르는 돌계단

그 위에 놓인 불국정토를 위해

세상의 껍질은 다 벗어놓고

바람 한점 들고 올라야 한다

거기

문수암

연꽃처럼 피어

세상의 해탈을 반기고 있으니..


 

 문수암에 오른 인증 샷


 

 

 

 

 그때 머물렀던 달은 지금은 어디에 있는가

그때 그달인가

오늘 떠 오른 저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