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를 좋아하는 제 아빠를 따라 야구장에 간 손녀 이채원..
우리아이들도 어릴때 대전경기가 있을때마다 경가장을 데리고 다녔다.
빙그레 이글스 유니폼을 입혀놓으면 얼마나 귀여웠는지..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사회인 야구를 할정도로 야구광이다.
손녀도 기아유니폼을 입었다.
귀엽다.


그래
그렇게 열심히 데리고 다니면서 사랑으로 길러내기를..

어제 채원할아버지가 수덕사 입구에서 산 손녀줄 선물
돌고래 물방울 만드는 장난감.
여기저기를 바라봐도 손녀줄것만 눈에 띄인다.
아기옷이 예쁘게 걸린것만 봐도 우리채원이 입으면 예쁘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걸 보면 나는 영락없는 채원할머니.
채원 할아버지도 마찬가지다.
좋은 것 구경하면 채원이 데리고 오면 좋겠다..말하는 걸 보면..
아이들 기를 때는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마음껏 해주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인지
손녀에게는 무한 주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