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집 구석구석에 흔적을 남겨놓고
나 대전에서 살고싶어..할아버지랑 살고싶어..라고 눈물을 글썽이고 간 채원이
갈 때마다 그렇게 마음아파서 어떻게 할까?
할머니 따라서 방송국 갈거야..라던 손녀
할머니를 웃게만드는 아름다운 보약

제큰엄마가 목욕을 시켜놓자 이렇게 익살스럽게 포즈를 잡았다






주말 집 단장을 하느라고 내게 마음써 준 큰며느리..정말 고맙고
작은며느리 마음보내줘서 고맙고..
아들들에게 고맙고
특히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준 우리채원에게 고맙고..
"다시 한주를 맞네 ..일주일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라고 말해주고
출근한 남편이 고맙고..
사랑은 이렇게 힘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