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실을 붉게 물들인 커다란 프랭카드 "모네에서 워홀까지"
8월28일까지는 이렇게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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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서 워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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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제2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셍테티엔느근대미술관의 근현대 컬렉션 가운데 대표작 112점을 엄선하여 기획(회화, 조각,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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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5 ~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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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립미술관 1 ~ 4전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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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모네, 피카소, 칸딘스키,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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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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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조선일보 대전MBC 대전일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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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네, 피카소, 칸딘스키,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과 같은 대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곳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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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hs(the Traveler On the Cultural & Historical Sche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