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1
사랑밖엔 난 몰라 2011/04/19 10:23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906
 

대한항공 여객기는 세월의 언덕을 함께 넘은 사람들을 6시간 싣고 달려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 내려놓았다.

비행기 트랩도 없는 작은 공항

공항 마당을 밟고 가로질러 입국한 나라 캄보디아

후끈한 밤공기와 알 수 없는 향내(?)가 이미

뱃속을 어지럽힌 그밤

 

그 낯선곳에 나와있는 캄보디아 가이드 박정호씨의 웃음묻은 환영이

그밤을 즐겁게 했다.

 

꼭 캄보디아 사람같이 보이던 가이드는

우리를 안도하게 했고

무사히 호텔로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