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개그 콘서트’에서 활약중인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의 친 아버지가 공개됐다.
이운우는 2월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국고민자랑 코너에서 “아직도 개그맨의 꿈을 꾼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깜짝 출연한 이상호는 “아버지, 개그맨 장동민의 아버지도 잠시 방송에 나오셨는데 단물 빠지니까 사라지셨어요”라고 조언했고 이에 이운우는 “그건 장동민 아버지고 난 잘할 수 있다”고 응수했다.
56세인 이운우는 이주일의 성대모사는 물론, 오리춤과 코믹한 표정, 비보이 흉내 등 다양한 끼로 무대를 압도했다.
어제저녁 안녕하세요를 보면서 유쾌하게 웃었다. 내가 아는 분이 출연하기도 했거니와 정말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프로였다. 쌍둥이 개그맨 상호 상민이 아버지 이운우님.. 남편과 절친이다.나를 형수님이라 부르며 언제나 공손하게 대하는 분이다. 양수퍼머를 했다고 (태어날때부터 곱슬)분위기를 휘잡으며 어디서나 유쾌하게 사는 분이시다. 이분이 개그맨이 되시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분과 함께 유쾌하게 웃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