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촬영지 대왕암 파도는 바위를 치고바위는 그 파도를 부서지게 하고그리고 바위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우리는 바다를 바위를 건넌다 저 바다 깊숙이 뿌리내린 바위푸르게 서슬내리고바다는 잔잔히바위등을 핥는다 그 애무에짜릿한 감전 깊숙히 묻은추억을 던진다
웃음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없으리가장 아름다운 웃음으로바위마저 녹이고바닷물속푸른 미소를 돋게한다
저 깊은 바닷물속 불쑥 솟아오른 바위마냥내 깊은 마음속 불쑥 솟아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