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이쁜마누라.
초하루를시작한게 바로 앞이었던 같은데 벌써 365일의 마지막 날이네요.
많은 기쁜일 슬픈일 가슴 벅찬일들 특히 당신의 끈기와 열정과 노력으로
얻은 석사학위가 제일 큰감동의 성과 입니다.그 오랜시간 모든일상의 것들을 치르며
얻은 결과라서 더 빛이납니다. 정말축 하합니다.정말 대단합니다.
이쁜마누라의 모든걸 정말 사랑합니다.이젠 찌들었던 몸과 마음속의 부담 다
털어버리고 2011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나역시도 덤으로 얻은 1년의 회사생활
즐겁고 건강하게 할겁니다.그리고 가슴벅찬 기쁨도 좋겠지만 평범한 즐거움이 있는 그런
한해이길 빌어봅니다. 이쁜마누라 정말사랑합니다.
2010년 마지막 날 남편이

365일을 싣고 2011년을 출발합니다.
365개의 역마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하면서..
어제저녁 아버님을 병원에서 모셔와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아침에 떡국을 끓여드렸다.
함께와서 같이 자고 같이 해준 둘째동서에게 고맙다.
저녁에는 친정아버지께 다녀왔다.
서울에서 오빠들이 내려와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오니
마음이 즐겁다.
이렇게 금상첨화 인 일들이 일년내내 계속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