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당신!!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행복한 일이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당신!!
10월 손수술하고 부터 오늘까지 아침밥을 차려준 남편 고맙습니다.
병원에 계신 아버님..더 나빠지지 않으셔서 고맙습니다.
친정아버지..건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줘서 고맙고
두 며느리 늘 웃어주어서 고맙고
웃음꽃 손녀 채원이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형제들 동서들 시동생들
전화로 문자로 응원하는 친구들
동인들..회원들..
고맙습니다.!!당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방송이 있어서 고맙고
늘 격려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애청자 여러분이 고맙습니다.
한파로 시달렸지만 꽃피던 봄이 있어서 고마웠고
폭염으로 시달렸지만 초록의 세상 여름이 있어서 고마웠고
늦장마 태풍으로 시달렸지만 세상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였던 가을이 있어서 고마웠고
구제역.조류독감으로 가슴 아픈 일이 있고 폭설이 내려 힘들지만
다시 꿈꿀 수 있는 겨울이 있어 고맙습니다.
몸도 많이 아팠지만
이나마 한해를 마무리 할수 있게 해준 2010년이 있어서 고맙고
무엇보다 마부작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게 해준
석사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것에 고맙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