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태양님의 월요편지-당신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0/12/27 13:3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695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오늘이 무거워 고개를 떨구고 묵묵히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살며시 다가와 어깨를 감싸며 햇님처럼 웃어주던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꼭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꼭 하고 싶은 일도 망설이고 있을 때 '힘내'라는 당신의 따듯한 한마디는 용기없는 나를 새롭게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 어떤 시련도 우리에겐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몰아내는 가장 단단한 무기임을 배웠습니다.  
불평과 불만으로 누구를 원망하고 비난했을 때 너그러운 당신의 마음은 이해심이 부족한 나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봄볕에 새싹이 돋듯 다시 태어나는 나를 기대하며 소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것은 슬기로운 당신의 가르침 덕분이 아니겠는지요.  
하루하루 은혜의 별들이 내 작은 가슴에서 은하수처럼 빛날 때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보석 같은 사랑 당신의 고귀한 그 사랑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고마운 이현옥시인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 12. 27 - 밝은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