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연평해전으로 하루종일 마음이 떨리고 아팠다.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이런 떨리는 마음으로 논문 심사를 받았다.
아...통과.
-상처-시로 소통하다
어젯밤 프린터기는 고장났고 제출용 논문 제본은 안했고
밤새 꼬박 발표지를 준비했고..새벽에 방송국 나가 방송 준비하고
방송 준비해 놓은 건 결국
연평해전 소식으로 ..
그리고 오후 4시..세분의 교수님께 논문 발표를 하고 지도교수님께서 한마디 하신다.
잠시나갔다 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소리를 듣고 들어가니
이시인 숨 한번 크게 쉬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다리가 휘청했다.
아..끝아 보인다.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