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다니면 항상 서로의 독사진 밖에는 없었는데
어제 우리꼬마숙녀를 데리고 나갔더니 글쎄
이렇게 우리를 찍어줬어요.
손녀가 찍어준다고 폼을 잡는 우리도 참..
할아버지는 근사하게 찍었네요
앗..할아버지 머리..
김치를 해보라고 하고
브이를 하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확인까지 해보네요
그래서 모처럼 둘이 찍은 사진이 남았어요.
우리손녀 영재죠? 하하하
세상의 모든 할머니 생각이 그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