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무르익는 곳 소영원
엄마계신 곳이다.
어르신들이 계신곳에 다녀오면 늘 엄마 생각이 난다.
내 마음을 읽었는지 막걸리 한병사고 소영원을 들렀다.
참 아늑하고 아름다운 곳...
"어머니...잘 놀고 계셔요"
맏사위의 한마디가 출렁한다.



소영원 앞길은 그야말로 가을잔치 코스모스 꽃길이다
꽃송이도 얼마나 큰지..황홀하다.
코스모스 꽃밭에 서서..웃었다.









엄마있는 길은 이렇게 사시사철 아름답다.
대청호변에 또 가을폭설 억새가 장관이었다.
이렇게 가을이 깊어간다.
아름다운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