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오늘아침 일기예보에 이번 한주는 비소식이 없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루한 빗속에 마음도 몸도 가라앉았는데 월요일을 기분좋게 시작한다.
이 햇살이 풍요로운 가을을 가지고 올것이고 나머지 과일을 익힐것이고
무엇보다 눅눅했던 집안을 마음을 뽀송하게 말려줄것이다.
가을햇살속으로 나서자.
햇빛은 최고 살균제이며 정력제하고 한다.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한 사람은 우울증에 빠지며 몸도 쇠약해진다고 한다.
따가운 여름 햇살과 달리 가을 햇살은 너무나 기분이 좋다.
가을볕은 봄볕보다 일사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꽤적함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햇빛은 공기 중 양이온을 음이온으로 바꾸어 공기를 정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집에 살면 폐질환에 거리는 비율이 낮다는 보고도 있단다. 햇빛은 실제로 사람이 흥분된 상태에 있을 때 증가하는
CAMP라는 물질을 파괴해 신경을 안정시키고 구체적으로 적외선은 피부 말초혈관이나 세동맥을 확장시켜 피를 잘 돌게 한단다.
백혈구 기능을 황성하게 하는 효과도 있고 세균이나 암세포와 싸우는 임파구수도 늘려준다고 한다.
적외선은 또 상처를 치료하는 작용도하고 상처나 고름이 생긴 환부에 햇빛을 쬐면 상처가 쉽게 아물게한다.
상처가 나서 진물이 나면 통증이 있을때 적외선 치료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그 이유이다.
피부암을 일으키고 피부노화 주범으로 알려진 자외선도 적당히만 쬐면 인체에 좋은 작용을 한다.
자외선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류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 D를 생성시켜 뼈를 튼튼하게 한다.
얼굴에 햇빛을 15분 정도만 쬐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가 생겨난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을 흡수하도록 돕고 적당한 양을 혈액 속에 저장해 뼈를 강하게 한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나 골밀도가 낮은 사람은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루 15분이면
공짜로 주는 햇살 보약이 우리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니
우리 가을햇살속으로 나서자.
무상으로 주는 보약 마음껏 마시고 몸에 바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