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효소 ..사랑으로 발효되기를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8/21 16:5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307
 


 오늘도 폭염이다.
며칠전 내린 폭우로 시골집 근방이 침수됐다는 연락을 받고
시골에 다녀왔다.
다행이 우리집은 피해가 없었지만 동네는 제방이 무너지고 논둑이 무너지고
곳곳이 피해를 보았다.
동네사는 사촌시동생이 수세미 몇개를 따주었다.
효소를 담갔다가 마시면 기침에도 좋고 기관지에도 좋다고 했다.
수세미를 깨끗이 씻어 잘라서 1:1로 재 놓았다.


 호박같지만 수세미다.
수세미
어려서는 속을 삶아 정말 설거지하는 수세미로 썼었는데
이렇게 효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수세미 6개
소복하게 재워놓았더니 마음이 흐믓하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세미 효소(발효원액)

 

수세미는 기침해소와 천식에 아주 좋다고 한다 .

그밖에 알레르기비염, 변비.피를 맑게하는 청혈작용,피부의 보습과 알레르기 방지에

효과가 탁월하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어린 수세미오이를 설탕과 배합하여 전통 옹기(땅속)에서 5 개월 이상

      자연 발효/숙성 시킨다. 효소는 이미 땅속에서 발효/ 숙성 단계를 거쳤으므로 시원한

      그늘이나 냉장보관 하면 변하는 일이 없다.

 

     만드는 법

 

    1.수세미를 깍두기처럼 잘라 흑설탕 과 1 : 1 비율로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는다.

    2.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여 6개월 이상 발효 시킨다.

    3.건더기를 건져내버리면 수세미 발효 음료가 된다.

    4.이렇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 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된다.

 

    ※ 원액 그대로 맥주 컵으로 반 컵씩(어린이는 1/2) 하루 2~3회 공복에 복용 한다.

     맛은 풀냄새와 약간의 흙냄새가 나며 설탕이나 꿀을 조금 넣어 따뜻하게 복용 하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