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족은 힘이세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8/10 00:4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275
 


 


 


 생일전야제...큰아들내외 작은 아들내외 채원이 그리고 우리내외 일곱명
작은 아이들은 안성에서 내려오고..큰아이들과 우리내외 퇴근하고 생일 전야제를 시작했다.
큰며느리가 준비한 케잌과 선물..작은 아이는 내일 아침을 하겠다고 시장을 봐 와가지고..
케잌을 밝히고 저녁을 먹고..기분좋게 ..루미나리에 구경..


 


 


 


 나의 손녀가 노래를 하고 불을 함께 끄고
참 행복한 저녁이었다


 


 


 


 이렇게 일곱식구..둘이만나 넷이되고 여섯이 되고
아가까지 일곱..


 


 


 


 


 


 


 


 


 
 


 


 


 


 이렇게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일곱이 큰 아들차에 타고...7인승이니..오는데 뒤에서 갑자기 꽝!!!
나는 일단 잠시 뭔가 부듲힌것 같은 느낌..아가는 아가는..
다행이 채원이는 큰 며느리가 꼭 안고 있었다.
문제는 맨 뒷자석에 앉은 작은 아들이었다.
 
7명이 다같이 정형외과에 가서 ..
참 웃지못할 저녁이었다.
7명이 X-레이 찍고....두며느리가 가장 충격이 컸다고 한다.
12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모르겠다..일단 등쪽이 아프고 옆구리에 충격을 받은 것 같으니 외상은 없으니
7식구는 웃으며 돌아왔는데..자봐야 한단다,
 
큰며느리 왈
"엄마..오늘 전야제 뻐근하게 하셨으니 50년은 무사할 것 같아요"
 
그래
가족은 힘이세다..함께해서 힘이세다.
집에와서 청심환 먹고 채원이도 기응환 먹이고 ...
아 다들 자고 일어나도 괜찮아야 할텐데
 
그나저나 큰아들 새차 뒷펌퍼와 문이 찌그러졌으니..
수리 할 때까지는 불편할 것 같다.
 
아. 엄마 엄마가 보살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