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내 마음과 눈을 온통 향하게 만들어 놓은 꼬마숙녀또 대전역에서 보낸다함머니도 기차타고 채원이랑 같이가자고..내 손을 꼭 잡던 아가를 놓고플랫폼을 빠져나와 한참을 바라보았다. 다음주에 또 올텐데 하면 위안을 해도...이렇게 가슴을 아리게 한다. 기차...의 기적소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