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전역에서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6/27 22:35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104
 


 

꿈같은 몇시간을 보내고 다시 대전역에서 채원이를 보낸다

손녀는 할머니랑 같이 기차를 탄다고

할머니랑 산다고 눈물이 그렁하고

아빠는 얼른 가란다

 

보내는 나도 왜이런지

어찌 그렇게 살가운지 모르겠다

우리 손녀는..

 
 


 


 


 


 

내 몸에서 아들이 나오고

그 아들에게서 나온 이쁜 내손녀

우리에겐 어떤 그리움줄이 이어져 있는 것일까

대전역에서 돌아오며

내내 가슴이 뜨겁다.

 

삶의 원천

이쁜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