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가는 길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5/30 08:4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005
 


 장항가는 길
대전 당진 고속도로를 달리다 들어간 부여백제 휴게소
커다란 돌이 눈길을 끈다
 
충청권 웅비의 길..
 
북대전 톨게이트에서 동서천까지 1시간길..참 빨라진 길에서 만난 휴게소에
잠시 마음을 놓았다.


 장미가 피었다.
마음까지 붉어지는 ..


 


 토끼풀꽃
어린시절에는 반지를 만들어 끼었었다.
토끼풀꽃을 띁어 끌을 손톱으로 구멍내
다른 한쪽을 끼워 꽃반지를 만들어 끼고 손등을 펼쳐보았는데..
 
그리고 아버지는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셨었다.
아..그리운 시절
 
네잎크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지만 세잎크로버는 행복이다.
우리는 늘 행운을 찾기위해
지천에 깔린 행복을 밟고 있다.(^^솔직히 네잎크로버 찾으면 기분은 좋다)
 
주변에 있는 행복들을 느끼라는 뜻..
 
 


 

장항에 갔다

새벽 한시가 넘어 집에 왔다.

 

장항 건너편 군산의 야경에 바다에 빠져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하루를 보낸다.

 

내 남은 삶의 가장 젊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