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5/29 10:19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3001
 


 


 토요일 아침
어제저녁 늦게 잠이들어 머리가 개운하지 않다
부지런히 일어나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다
2년이 넘은 통증
손목인대염
 
염증이 많이 생겨 관절까지 위협하고 있단다
여기저기서 치료를 받았지만 영 낫질 않는다
 
작은 물건조차 들지못하고
설거지 집안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팔자 폈네...주부가 집안일을 않하니..."
라고 웃지만 솔직히 짜증이 나기도 한다.
 
냉장고 문을 열어도 아프고
어쩌다 머리를 만지려 해도 아프고
 
 
나를 잡고 놓지않는 이 통증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몰두
몰두
 
삶에 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