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문학관 다녀오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5/10 09:43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2939
 


 채만식 소설가

 1902년 6월 17일 ~ 1950년 6월 11일
  1925년 단편소설 '새길로'
 와세다 대학교 영문학
 1932년 개벽사 기자 입사


 
채만식(蔡萬植, 1902년 7월 21일 ~ 1950년 6월 11일)은 한국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호는 백릉(白菱)이다.
 
전라북도 옥구군의 부농 가정에서 출생했다. 1922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재학중에 은선흥(殷善興)과 결혼하며 그
후 일본 와세다 대학 문과에 들어갔다가 간토 대지진으로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귀국했다.
 그 후 장기결석으로 퇴학 당한다. 1924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 《개벽》, 《조선일보》의 기자로
근무하면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길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카프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희곡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등에서 엿보이는 초기의 작품 경향은 카프의 경향파 문학과 심정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어
 동반자 작가로 분류된다. 1934년 발표한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은 지식인 실직자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레디메이드 인생〉의 반어적이고 풍자적인 희화 기법은
채만식의 작품에서 자주 관찰되는 특징으로, 채만식은 이 작품을 계기로 사회 고발적 동반자 문학에서
냉소적 풍자 문학으로 작풍을 전환했다.
1936년부터는 기자직을 버리고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는데, 농촌의 현실을 그린 《보리방아》가 검열로 인해
연재 중단되는 일을 겪었다. 이후 대표작인 중편 《태평천하》(1938)와 장편 《탁류》(1938)를 발표했다.
역설적인 풍자 기법이 돋보이는 〈태평천하〉와 1930년대의 부조리한 사회상을 바라보는 냉소적 시선에 통속성이 가미된
《탁류》 이후, 《매일신보》에 연재한 《금의 정열》(1939)는 완전한 통속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 발표한 《아름다운 새벽》(1942), 《여인전기》(1945)는 친일 소설이다.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과 민족문제연구소가 2008년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문학 부문에 선정되었다. 2002년까지 밝혀진 친일 작품은 소설 2편을 포함하여 총
 13편[1]이었으나 이후 《아름다운 새벽》이 추가 발굴된 바 있다. 관념적이거나 구호적인 친일이 아닌,
등장인물의 의식과 생활에 밀접히 연관되는 내재적 친일성으로 인해 채만식 문학에서는
친일의 내면화 정도가 높다는 평가도 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에 평의원으로 가담하여,
민족문제연구소의 명단 중 친일단체 부문에도 포함되었다.
광복 후 자전적 성격의 단편 〈민족의 죄인〉(1947)을 통해 자신의 친일 행위를 고백하고 변명했다.
 이로 인해 친일을 최초로 인정한 작가로 불린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직전 폐결핵으로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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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흥동 285번지
09:00 ~ 18:00
쉬는날 "매년 1월 1일, 월요일
개 요

전라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군산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해온 유서깊은 고장이며,


채만식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향토문학 예술발전 등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금강하구둑에

위치한 채만식문학관을 건립 내부시설 및 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개관하였으며 오페라 [탁류]를

제작하여 군산 시민문화회관에서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공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