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채원
사랑밖엔 난 몰라 2010/04/05 15:14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2835
 


 
 손녀 채원이 이사간지 한달 반만에 왔다.
전날 저녁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나의 짝사랑 이채원 나의 손녀는 정말 많이 컸고 아직 두돌이 채 않되었는데도
말을 기가막히게 잘했다.
 
이 아기에게 무엇을 사줄까 하다가 생일기념으로 노란 원피스 티 레이스가 달린 레깅스
그리고 신발을 사줬다.
뭐든 해주고 싶었다.


 


 
 


 


 


 


 


 


 


 


 그냥 채원이의 이모저모를 담아봤다
보고싶을때 보려고..
 
집으로 갈때..할머니는 안가요? 하면서 서운함을 전하던 우리손녀..존대말을 배워
꼬박꼬박 존대말을 하는 우리손녀..가 가고없는 내 가슴엔 지금 텅비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