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깨끗한 365일을 선물로 받았다
이 다이어리에 가득 꿈도 희망도 싣고 목적지를 향해 나갈것이다
작년한해 하루도 빈틈없이 기쁨과 슬픔과 기쁨과 어려움을 반복하면서
365일을 채워왔다
올해도 그러하리라...
어제는 큰오빠 작은오빠내외와
아릿집 동생내외 우리내외 영화를 보았다
전우치전..
멋진 강동원의 얼굴만 남는 영화였다
허황하고 황당한 영화였지만
우리 인생이 어쩌면 그런 길이 아닐까...
2010년 다이어리에 지금부터 중요한 것을 옮겨적고
또 한칸한칸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나와의 약속을 적어가리라
아주 귀하게 ...
올한해 나의 결심은 마부작침 [磨斧作針] 이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좀 어려운가..하지만 올해는 논문학기도 들어있고...마부작침해야 하는 한해기 때문이다.
꼭 이루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