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에겐 참 기쁜 날이자 민망하고 송구한 날이었다남편이 대전 유림회에서 주는 효행상을 받았다아버님 지금 병상에서 고생하고 계시는데이상은 얼마나 민망하던지..
오늘 아버님은 아주 중환에 시달리셨다.아무도 못 알아보고 고열에 시달리셨다8남매 모두가 모였고 손자손녀까지 모였다. 다행이 열은 내렸지만 수척해지셨고 모두다 놀란 가슴를 쓸어내렸다남편의 눈물...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