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부(할아버지)랑 자겠다고 저녁이면 할아버지 침대로 쏙 들어와 툭툭 발로차며 침대를 차지하는 숙녀
내가 제 에미를 에미야 ~부르면 저도 에미~하고 따라하는 귀염둥이
내가 할아버지 팔을 베면
내가 내가~라며 할아버지를 차지하는 꼬마 내 손녀

인형 올려놓은 탁자에 올라가 저도 인형처럼 앉아 있는...
이 인형을 거실로 다 던지는 ...온통 거실이 손녀물건으로 차게 만든..

노래가 나오면 엉덩이를 흔들며 따라하는..
할머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면 입술을 내밀며 맆스틱을 발라달라는 귀여운 아가

사랑..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