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대청호 봄밤
사랑밖엔 난 몰라 2009/04/07 23:17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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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손녀도 이 아름다운 봄밤에 함께하고..

나중 우리손녀에게 아름다운 심성의 바탕이 되기를...


 


 


 


 


 


 


 


 


 


 


 


 


 


 


 만물이 소생하는 아름다운 봄날...
달빛아래~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연초록 나뭇잎과
벚꽃 그늘아래 대덕시낭송협회 회원들의 특별한 4월의 월례회
야외시낭송이 있었습니다~

'시와 음악이 꽃피는 대청호 봄밤'

자연이 선사해주는 아름다운 무대에서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한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을 시작으로

이미숙님이 박대순님의 '금강 들꽃'
하은숙님이 이현옥님의 '사랑하는 사람아'
송주상님이 김해화님의 '아내의 봄비'
김정숙님이 전민님의 '대청호에서'
장경화님이 박천균님의 '매화향'

그리고 특별 출연해 주신 설춘수님이 ' I love you' 와 'if'
두곡의 감미로운 섹스폰 연주를 해주셨답니다.
*^^* 다음에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안인숙님이 윤월로님의 '계족산성에서'
정연숙님이 이현옥님의 '오정동 연가'
강옥희님이 정상순님의 '금강'
박태임님이 정해철님의 '벚꽃'을 들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별이벤트...
장춘근님과 장경화님이 고운 한복을 입고
국악가요를 들려 주셨답니다.
언제 연습을 하였는지 아주 훌륭하였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

다시 시낭송이 이어져
김애란님이 이현옥님의 '동춘당 ~ 서기어린 봄빛이여'
유광종님이 백재석님의 '대청호에서'를

이어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지중해님이 노래를 들려주셨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는...
지금도 귓가를 멤도는듯 하네요...
~~~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이어서 김태숙님이 강옥희님의 '계족산성'
그리고 김영화님이 '향수'로 마무리를 해 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찰칵~~'
이렇게 행복했던 4월의 야외 시낭송은 끝을 맺었답니다.

또한 총무님과 은숙씨가 소풍온듯 찰밥을 준비해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김치도 맛있고 깻잎김치도 맛있고 매실짱아찌도 맛있고.
고맙습니다... 늘 애써주셔서...
참~ 사진을 찍어준 애기 엄마도 고마워요~~~
회원님들도 예쁜모습으로 무대를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훗날~ 아름다웠던 사월의 어느날로 기억되어지길 바라며
송석화 씀 *^^*

(사회를 보신 부회장님이 쓴 글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