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욱남매가 마련한 출판기념회
우리가족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버지 숨결이 저장되는 날, 화려하진 않았지만 따스한 저녁이었다.
사회자로 나선 나..그리고 손녀 채원


큰오빠내외가 인사하고,,

작은오빠내외




세째딸.
고등학교 시절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나오면 교문엔 늘 아버지가 계셨어요. 제 가방을 받아들며 오늘도 고생했다 손잡아 주셨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들려주신 많은 이야기들.어둡고 인적없던
그길을 아버지의 말씀들로 환하게 밝혀주셨죠. 그렇게 아버진 제게 빛이고 말씀이셨어요. 이제
그 말씀들을 시로 읽는 감격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의 시집에 정성을 기울인 오빠,
언니들도 고맙구요. 아버지! 이쁜 셋째딸이 많이 사랑합니다.
-셋째딸 이윤경, 사위 이우태, 손자 이준기 손녀 이지원

둘째딸 내외
어릴 적 긴 머리 곱게 땋아주시던 내 아버지..
비에 젖은 운동화 밤새 연탄불에 말려주시던 내 아버지..
동상 걸려 발갛게 언 내 볼에 때 당신 입으로 아린생콩을 곱게 씹어 붙여주시던 내 아버지..
지금도 뵈었다 헤어질 때 내 뒷모습이 안보일때 까지 두손모아 합장하며
기도해 주시는 내 아버지..제가 어떻게 아버지의 딸로 태어날 수 있었을까요.
이런 행복, 이런 축복, 이런 은혜 또 어디 있을까요.
아버지..아버진 영원한 이 딸의 우상 이십니다.
-둘째딸 이찬순 사위 오병석 외손자 오현중

아버지께 공부하시는 현강 선생님

연강선생님

구산선생님

송천선생님

혜관선생님

울 아버지


아버지 제자 일동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손녀일동


현강.연강선생님과

손녀들

아버지와 며느리

둘째 딸 가족


아버지 동생

아버지 손자,손자며느리(내 큰아들 큰 며느리)

아버지께서 극히 사랑해 주시는 나,,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