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하면 동해를 떠올리지만 서면 마량리에서도 동해의 정동진 못지 않은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다. 서해안의 해돋이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동짓날인 12월 22일을 중심으로 60일 전후동안 마량리에서의 해는 동남방향에서 해가 뜬다.
해돋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11월에서 2월중순까지 일출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이남에 사는 해돋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자리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어 자연의 신비함에 대한 감동과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서천군에서는 마량포 해돋이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매년 "마량포 해돋이 축제"를 연다.
마지막 태양이 황금색으로 물 들으며 서서히 잠겨 드는 낙조. 소란하던 갈매기 떼도 숨죽이며 잠잠합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노을 속에서, 한 해의 묵은 먼지를 털고 지나온 시간에 아쉬움을 고하는 가슴 저민 그 순간을 함께 느껴보세요.
꿈과 희망의 염원을 가슴에 담은 이곳, 충남 서천군 마량포에 가슴 뜨거운, 불덩어리가 새로운 빗장을 엽니다. 떠오르는 태양의 햇살속에 우리들의 희망찬 북소리를 울리며 사랑과 용서, 화해와 기다림을 어둠속에 태양처럼 밝혀두고 대망의 새아침을 맞이하는 그 감동의 시간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출처] [서천]마량리해돋이축제 /서면 마량리 (■감성충전■(연극,뮤지컬,콘서트,축제,영화,전시회,공연,음악)) |작성자 하늘
우리나라 3대 일몰중에 하나인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2008년의 마지막날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개최합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에 서해안 제일의 황홀한 낙조를 바라보며 지난날의 회상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축제로 참가자 전원이 한가족이된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차분하고 화합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이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제8회 안면도저녁놀축제
○ 주최: (사) 태안반도 청년연합회
○ 후원: 태안군 안면도농협, 안면도수협, 주>안면도닷컴, 안면도오션캐슬
▷ 일시 : 2008년 12.31(수) 13:00 ~ 19:00(6시간)
▷ 장소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대형주차장 (2002년 국제꽃박람회 개최지)
▷ 식전행사 :13시부터 17시까지
- 상성행사(제기차기,윷놀이,투호,팽이치기,연날리기,소지쓰기 등)
▷ 본 행 사 :17시부터 19시까지 이번행사에는 소망풍선 띄우기, 촛불점화, 시낭송, 모닥불피우기,
대형불꽃놀이등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축제문의 : 041-673-4059
○ 홈페이지 : http://www.taean.go.kr
[출처] [태안]제8회 안면도저녁놀축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감성충전■(연극,뮤지컬,콘서트,축제,영화,전시회,공연,음악)) |작성자 하늘
● 행사명 : 2009년 해돋이 축제
● 기간 : 2008.12.31 ~ 2009.1.1
● 장소 : 충남 당진 왜목마을
● 문의 : (041)350-3122
● 홈페이지 : http://www.enadri.net
해돋이 축제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며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한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제이다.
해돋이 축제가 이루어 지는 왜목마을과 한진한나루는 지리적으로 충청남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했으며 당진군에서도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로 리아스식 해안의 특이한 지형 덕분에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남 땅끝마을처럼 육지가 북쪽으로 돌출돼 있어서 서해안인데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바다로 지는 해를 모두 볼 수 있다. 야트막한 석문산 정상에 올라 장고항 용무치와 국화도 사이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한다. 동해안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과 한진한나루에서 일출은 일순간에 바다가 짙은 황토빛으로 변하면서 바다를 길게 가로지르는 불기둥을 만들어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의 일몰은 용광로같이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면서 수평선과 하늘이 바다전체를 동시에 검붉게 물들이며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왜목마을과 한진한나루는 일출과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날이 최소 180일이나 된다. 태양이 국화도 위로 뜨는 7월과 장고항 틈 사이로 떠오르는 1월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