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자 나를 본 채원은 소리를 지르며 발을 구른다.가슴이 벅차다.세상에 나를 이렇게 반기다니이렇게 소리지르며 반기다니..이 지극한 기쁨이여...
이 이쁜 눈으로 세상의 아름다움만 보았으면..아름다운 세상만 담았으면...행복한 일들만 바라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