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반기는 꽃아
사랑밖엔 난 몰라 2008/11/24 23:07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1956
 


 퇴근하고 돌아오자 나를 본 채원은 소리를 지르며 발을 구른다.
가슴이 벅차다.
세상에 나를 이렇게 반기다니
이렇게 소리지르며 반기다니..
이 지극한 기쁨이여...


 


 


 


 


 이 이쁜 눈으로 세상의 아름다움만 보았으면..
아름다운 세상만 담았으면...
행복한 일들만 바라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