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을 가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08/11/01 23:05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1935
 


 참 아름다운 가을 11월 첫날
담양 소쇄원을 다녀왔다
대나무 바람이 사륵사륵 스치는 곳
정갈한 선비의 목소리가 들릴듯한 작은 정원


 


 


 


 


 제월당


 


 


 


 


 


 선비마음 이랬을까?
곧고 푸른
그리고  아름답게 비운 몸
그래서 텅텅
울림이 있는
 


 


 남편이 장성에 공연이 있어서 다녀오다 들린 소쇄원
선비를 품고 돌아와
내 가슴도 비우고 싶은 날
11월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