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가을 11월 첫날담양 소쇄원을 다녀왔다대나무 바람이 사륵사륵 스치는 곳정갈한 선비의 목소리가 들릴듯한 작은 정원
제월당
선비마음 이랬을까?곧고 푸른그리고 아름답게 비운 몸그래서 텅텅울림이 있는
남편이 장성에 공연이 있어서 다녀오다 들린 소쇄원선비를 품고 돌아와내 가슴도 비우고 싶은 날11월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