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10월 느낄 겨를도 없이 지나가 버렸네.
여행도 다니고 아이들 모아놓고 시와 시낭송도가르치며 여유롭게
보내겠다던 계획이 다음으로 미룰 수밖에 없었던 가을개편
더 늘어난 일에 많이 힘들었던 10월 수고많았어.
10월 마지막 날 11월을 더 아름답게 만들려는 가을비가 내리네.
더 즐겁고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둘이서 나란히 보낼 수 있는
11월 이었으면 좋겠네
더사랑하며.....시월 마지막 날 남편이
뚝뚝 가을이 젖고 있는 시월 마지막 날
비가 내리니 마음이 젖는다.
오늘 방송국에서 라디오팀 MT를 간다.
피디.아나운서 .리포터. 작가.기술파트까지
가을 깊은 갑사에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아름다운 방송을 꿈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