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陽二氣論
사랑밖엔 난 몰라 2008/09/16 23:10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1874
 


 추석을 보내고 친정에 갔더니 아버지께서 추석 선물로 주신 음양이기론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발아래는 부드러운 풀을 밟으며
머리위에는 환한 꽃이 피어날 것이라고 꼭 하루에 한번씩 기도하듯 읽으라고 하셨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음양이 있는 것이기에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고난이 있으면 성공이
우리곁에 있으니
마음으로 기원하면 꼭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


하루에 한번씩 읽고

아버지의 글씨를 바라보리라고

거실 벽에 붙여두었다.

 

역시 아버지의 글씨는 아직 살아있다.

여든이 넘으신 울 아버지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