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사랑밖엔 난 몰라 2008/09/08 06:03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1860
 


어제 금산인삼축제 폐막공연, 무사히 마쳤다.
기획과 연출 구성작가 모두 세명의 여성이 마음 합쳐 만들어낸 공연
아름답게 끝이 났다.
기획도 꼼꼼하게 했고 연출도 섬세하게 해냈고 구성도 좀더 신경써서 한 공연
금산인삼축제 무대와 광장을  꽉 채운 금산군민의 저력으로 하늘에 펑펑 터지던 불꽃처럼
황홀하게 인삼축제는 열흘간의 대정정을 마쳤다.
열흘간 100만 안파가 다녀갔고
열흘간 팔린 인삼도 어마어마 하다고 했다.
 
다른 축제는 그냥 스치고 놀다 가는 축제가 많은데
인삼축제는 일단 인삼을 판매하는 지역경기까지 고려한 축제가 되어
더 멋진 축제라고 생각한다.
 
오늘 공연에 왔던 가수들
역시 정상에 선 가수들 답게 무대를 사로잡았다.
오프닝을 시작한 현숙씨부터
조승구씨, 민지씨
광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조영구씨가 포함된 쓰리쓰리
땡벌의 강진씨(아 의상도 죽여줬다)
내사랑 그대여의 김용임씨 그리고 꽃보다 아름다운 너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씨
 
이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무대에세 노해한곡 3~4분의 공연을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3분드라마라 부른다.
그동안 모든걸 보여줘야 한다. 3분을 잘해내야 다른 3분을 무리없이 마친다.
 
제대로 약속한 시간에 도착해서
제대로돤 공연을 보여주고 간 그들,
왜 우리는 그들에게 역시 최고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그들을 가슴속에 담아둔다.
 
하루종일 서 있어서 온 몸이 무겁지만
또 하나 금산을 빛내고
금산인삼축제를 마무리하는 일에 나도 동참했다는 자부심으로
그리고 최선만이 최고를 만든다는 아름다운 진리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서...
 
아..오늘은 또 창사특집 예선이 있는날,
새벽일찍 일어나 마음부터 정리한다.
또 오늘 최선을 다하리라~
 

지중해-여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