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사랑밖엔 난 몰라 2008/07/23 23:20   http://blog.azoomma.com/silkjewel/281072

 폐백드리고 ..아니..이런 돈봉투 보고 너무 좋아하는 것 아녀?

                                   작은 아들 내외

 혼인서약을 하는 모습..어쩌면 혼인서약도 그렇게 아름답게 썼는지..

 

 축가를 부르는 작은 아들 내외..우리사랑 이대로

 

 가슴 울컥하게 만들었다.

 울 채원도 드레스를 입고...하루종일 의젓하게...울음소리한번 내지 않고 ...

 

  참  특이했던..그리고 절절했던 남편의 축가-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진에 다 안나온 우리식구들..

 신랑 어머니...내 한복이 참 아름답다고...칭찬 많이 받았다

 우리가족 이렇게 모이니..친정아버지..시아버님..채원까지..

큰며느리는 천사같고 작은며느리는 복스럽다고..칭찬이 자자...

                              이쁜 동서들

 폐백..며느리 부모님과 함께 받았다.

여러번 사양하시는걸...막내딸 보내시는 섭섭함을 달래드리고 싶어

내가 많이 요청했더니...즐거워 하셨다

 

 아니...신랑 어머니와 신부 어머니의 폐백술 마시는 자세..

신랑 엄마...(나)...본성 너무 보인것  아닐까?

 

 

 시누이팀...

 

 

 

 

 

 

 

 홀로 폐백을 받으시는 시아버님...울 어머님 찾아와 보셨을라나...

 

 

 작은 아버지 팀

 

 참 수고한 동서들 작은 아버지들...

 

 

 

 포항 고모부...모두모두 애쓰고 사랑하고 그리고 아름답게 치른 결혼식...

 

아름다운 공연으로 꾸민 결혼식

식이 끝날때까지...식사하러 안가고 식장을 가득 채워주신 분들..

참 아름다운 결혼식을 보았노라고...역시

구성작가의 빛나는 연출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