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밖엔 난 몰라 2008/06/15 11:08   http://blog.azoomma.com/silkjewel/278336

 

1+1=2의 공식을 뛰어넘어

1+1은 무한한 시너지를 보여준 아름다운 내 새끼들...

 

언제나 늑골아래가 아픈 내아들 한철이와

그 아들을 사랑하는 ...사랑해주는 희의 손길이 때론 나를 기쁘게도

뭉클하게도 만들때가 있다.

 

희의 하얀손이

내 아들의 용문신 같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을 때

내 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있을 때

나는 뭉클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내게 안겨준 환희로운 선물 채원.

희가 자신의 길을 잠시 밀어두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낯선길을 가게 만든 꼬맹이

 

이 꼬맹이로 인해 내가 바라보던 세상을 다 변하게 만들었고

내 가슴에 끓던 더운 갈등도 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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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작은 아들의 눈에 눈물이 핑 고였다.

엄마에게 보이지 않으려 했지만 엄마인 나는 벌써 눈치채고 말았다.

 

"형이 결혼하는데...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네"

 

그 마음.

 

그 마음이 얼마나 아릿할까?

 

형은 채원이를 선물로 주었으니 됐다고 하지만 동생의 마음이야 어디 그럴까?

한살 위의 형

자신이 아픈 바람에 모든걸 자신에게 양보했던 형의 결혼에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그마음.

 

 그러며 준비하는 동생의 축가...

 

아마 마음 다해서 형을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축가를 부를것이다.

희와 둘이서 준비하는 축가속에

이미 둘의 마음이 다 녹아 형에게 전달 될것이다.

 

그러리라 믿는다.

 

그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