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가 외가 나들이를 했다.
집에 들어가니 참 쓸쓸하고 텅 빈 느낌이다.
채원이 태어나고 50일...참 행복한 시간들이 흘렀다.
걱정이 많아도 채원이만 바라보면 다 잊을 수 있었다.
채원이가 내 가슴에 들어 온 후
온통 가득한 채원생각..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 오기를 기도한다.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이모사랑 듬뿍 받고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