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실 같은 비가 내리는 초여름 새벽, 남편회사에서 마련한 가정의 달에 마련한 이벤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견학길,
모처럼 바쁜 일상을 접어두고 길을 떠났다.
언제 저리도 가지런히 생명을 심어놓았는지
물고인 논에는 여린 모들이 줄 맞춰 국민체조를 하고있다.
비오는 것을 나만큼 좋아하며...
문자가 도착했다.
좋은것만 보고왔으면 좋겠네...남편

기아의 상징 수레바퀴
저 웅장한 수레바퀴가 우리나라..아니 세계전 지역으로 나가는 역동의 힘일 것이다.
화성공장 25만평
바다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여건으로 저렇게 멋지고 웅장하게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을
이끌어왔다.

기아 화성공장 모형도


기아에서 남편은 젊음을 주고 , 멋진 사람세계를, 또 자신의 꿈을 이뤘다.
우리가정을 아늑한 보금자리로 가꿔주었다.
커다란 우산이 되어 눈 비와 바람을 막아준 회사...
힘찬 엔진 소리가 끝없이 들려오는 멋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