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랑밖엔 난 몰라 2008/02/18 17:53   http://blog.azoomma.com/silkjewel/268069

 

내일이 우수

이미 봄은 내 핏줄 속을 파고 들었다 

우리집 바이올렛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연중 내내 꽃을 피우고 있다.

꽃도 눈맞춰 주어야 꽃을 피우듯

가족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고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세월이 흐르며 식어가는 사랑을

자꾸 꺼져가는 불 풀무질해서 살리듯

화롯불 뒤집으며 불씨를 확인하듯

그리고 다독다독 불씨를 묻어놓아 잘 보관하듯 가족사랑도 늘 그렇게

관심으로 사랑을 다독여야 한다.

 

가족사랑도 아름다운 경영에 의해서만 지켜질수 있다.

오늘아침

월요일을 출근하며 남편이 말했다.

"일주일 건강하게 지내고..즐겁게 놀고..그리고 무릎아픈데 꼭 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

"엉~~"

남편이 출근하고 난 후 가마닣 생각해 보았다.

매일매일 특별할것도 없는 일상

그 말 한마디로 그 시간이 특별해졌다.

무릎아프다고 징징대다 그말 한마디로 가뿐해 진듯했다.

 

후배만나 점심먹고 하느라 병원을 못갔다.

남편이 전화를 했다. "병원갔었어?"" 에구 못갔어"

"그럴줄 알았어..내가 데리고 가야겠구만..."

"히히 괜찮아"

 

또 기분이 좋아졌다.

 

 

 

 

 크리스마스날 밤에 찍어두었던 사진

 

 황홀한 불빛...처럼

가족사랑도 늘 마음을 켜두어야 한다. 

그래야 환하게 사랑을 밝힐수 있다.

여보 정말 미안해

(작사,곡 남일이 / 노래 지중해)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나요/여보 당신 정말 미안해

늦었지만은 늦었지만은/이제라도 잘해볼께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고마워요

 

그 동안 얼마나 속상했나요/가슴시린 지난날들이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무거운 짐 내려놓아요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후렴)

처음만났던 그 마음 그대로/당신만을 사랑하면서

남은 세월을 후회없도록/당신 위해 살아갈게요

못난 이 사람 믿어준 당신/사랑해 여보 정말 미안해요   

 

          

                                                                 

울 남편 지중해 노래  "여보 정말 미안해